현재 미국은 급격하게 금리 인상을 해왔기에 금리가 5%를 웃돌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사람들은 머니마켓펀드 즉, MMF로 몰리고 있으며 이렇게 유입된 MMF는 총 역대 최대치인 5조 5천200억 달러로 불어났습니다. 그들이 머니마켓펀드로 몰리고 있는 이유는 초단기 국채에 자금을 넣게 되면 은행에 비해서 MMF가 고금리의 혜택을 투자자들에게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역시 모르고 투자한다면 큰 낭패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알아보겠습니다. 일종의 뮤추얼 펀드를 일컫는 머니마켓펀드는 정부나 기업, 금융 기관의 채무 증권을 사서 단기적으로 자금조달을 지원하는 데 도움을 주게 됩니다. 또한 MMF는 투자자들에게 낮은 위험성과 높은 유동성을 제공해 주며 이것을 머니 마켓 뮤추얼 펀드라고 말하고 머니 마켓 계좌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즉, MMF는 투자 펀드 회사가 후원을 하는 투자이며 원금에 대한 보증은 하지 않고 소득이 있지만 시세 차익이 거의 없습니다. 또한 머니마켓펀드는 단기적으로 봐야지 장기 투자로는 맞지 않습니다.
머니마켓펀드 종류 알아보기
이 투자자산의 종류와 만기 기간, 기타 속성은 다양하게 분류되는데요. 우선적으로 프라임 머니 펀드입니다. 이는 기업과 미국 정부 기관, 정부 후원 기업 등에서 발행한 것과 같은 비재무성 재산의 변동 금리 부채나 상업 어음에 투자하게 됩니다. 그다음은 정부 자금 기금인데요. 정부 자금 펀드는 자산의 99.5% 이상을 현금, 정부 증권 등 보증이 되는 환매 계약에 투자를 하고 재무부 기금은 재무부 지폐와 재무부 채권 등과 같은 미국 재무부 발행 부채 증권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또한 면세 자금 기금은 미국 연방 소득세가 면제된 수입을 제공하게 되는데요. 이는 어떤 증권인지에 따라 주 소득세가 면제될 수 있습니다. 보통적으로 MMF는 소매 머니 펀드이기에 최소금액이 적어 개인 투자자 역시 사용이 가능합니다.
머니 마켓 뮤추얼 펀드 구조
머니마켓펀드는 처음 The Reserve Fund로 불리었고 1971년에 미국에서 만들어졌으며 이는 이자를 지급하고 있는 은행에 비해서 더 나은 수익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투자자가 쉽게 살 수 있는 방법이라 인기가 상당히 높았습니다. 처음에는 MMF에 국채만을 보유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국채에서 벗어나 높은 수익률을 얻었고 2010년부터 SEC는 MMF를 규제하는 방식에 대한 여러 가지 구조적 변화를 구체적으로 바꾸었습니다. 이로 인해 오늘날 머니마켓펀드는 자본 시장의 중요 기둥 중에 하나가 되었으며 투자자들에게는 일일 유동성이 높고 전문적으로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는 여러 가지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투자자들의 경우 단기적으로 수익을 얻기 위해서 자금을 MMF에 보관을 하는 장소로 바뀌었으며 여러 가지 상품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이자율의 경우 MMF의 수익을 결정하게 됩니다. 2000년부터 2010년까지 금리 0%인 이율로 인해 투자자들이 수익을 거의 못 봤으며 2008년 금융위기 이후에 규제는 더욱더 강화되었고 투자대상 증권의 규모가 점점 줄어들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경제가 흔들림에 따라 양적완화를 진행해 중앙은행에서 금리를 낮추고 화폐 공급을 늘렸습니다. 양적완화의 자금들은 MMF로 이동되었고 이로 인해서 낮은 금리가 장기간 동안 유지되었으며 MMF의 수익이 줄게 됩니다.
MMF 단점으로 인해서 돈이 손실될 수도 있다는 경고
MMF 장점은 위험성이 상당히 낮습니다. 물론 현금이 더 위험하지 않겠지만 그래도 가장 안전하며 유동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또한 은행에서 주는 이자에 대해서 머니마켓펀드에서 얻을 수 있는 수익이 더 높고 투자자는 일부 펀드 투자의 이자 지급액이 연방과 주 소득세에서 면제되기에 세금 효율성이 있으며, 다양한 증권 간에 즉각적인 분산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머니마켓펀드에는 단점이 존재합니다. 우선 MMF는 FDIC에 가입되어 있지 않으며 시세차익이 없다는 것이 단점으로 작용합니다. 또한 금리의 변동과 통화 정책에 상당히 민감한 요소이기 때문에 까탈스럽습니다. 이외에도 이자율 위험과 신용위험 등의 단점이 존재합니다. 머니마켓펀드는 다른 유가증권과 마찬가지로 1940년 투자 회사법에 따라서 규제되고 있으며 적극적으로 MMF를 알아보신 투자자분들의 경우에는 여러 가지 상품에 직접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원한다면 언제든지 자금을 뺄 수는 있지만 일정 기간 안에 자금을 뺄 수 있는 횟수가 정해져 있을 수 있기에 이점을 참고하셔야 합니다. 현재 MMF로 몰리고는 있지만 만약 과열된 상태라면 자금 시장에 불균형이 발생할 수 있고 인위적으로 낮은 금리와 왜곡된 자산 가격이 형성될 수 있어 위험성이 높아집니다. 또한 투자자의 경우 MMF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면 과한 유동성으로 무자비한 자금 인출이 발생하여 순자산 가지 차가 하락할 수 있어 손실을 보게 되고 수익률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앙은행의 통화 정책 동구의 효과를 약화시켜서 금리 통제는 물론 경제 성장 관리를 방해할 수 있으며 시스템 리스크가 증가하기 때문에 신뢰감이 떨어지게 됩니다.
결론
안전성이 아마 가장 걱정이 되실 것인데요. 머니마켓펀드는 주당 목표 가치가 1달러인 모든 투자 중에서도 가장 위험성이 낮은 투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안전성이 뛰어나다고 하더라도 100% 안전한 것은 없습니다. 현재 고금리의 혜택을 보기 위해서 단기적으로 투자자들이 머니마켓펀드에 뛰어들고 있는데요. 확실히 알지 못하는 것만큼 위험한 것은 없으니 충분히 정보를 알아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질리도록 조용히 있던 질리카 (ZIL) 코인이 1월 초 갑자기 움직임을 보여주면서 가격이 올라갔는데요. 아마 많은 분들이 질리카 코인이 내놓은 지갑이 무엇이길래 호재로 작용했는지 궁금해하실 텐데요. 질리카가 내놓은 Torch는 웹 3.0 기반의 월렛이며 이것이 사용 승인이 나게 되면서 호재로 적용되었던 것입니다. Torch가 세상 밖으로 나오면서 오픈한 지 2일 만에 550만 개의 지갑이 생성되는 등의 소식이 전해지게 되었고 이것이 가격을 상승시킨 것입니다. 그러면 조금 더 질리카 생태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질리카 (ZIL) 란?
ZIL은 다른 타 블록체인 플랫폼과는 다르게 트랜잭션 처리의 확장성과 속도를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플랫폼인데요. 이 플랫폼은 대량의 트랜잭션을 처리할 수 있는 빠르고 효율적인 분산 응용 프로그램이 가능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들에게 주목하는 이유는 바로 샤딩 기술 때문인데요. 샤딩은 대규모 노드 네트워크를 트랜잭션 병렬로 처리할 수 있는 샤드로 분할하는 데에 있어 사용되고 있는 기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네트워크에서 각 샤드의 경우 전체 트랜잭션의 하위 집합을 처리하고 있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결과가 합해져서 최종 원장을 형성하게 됩니다. 다른 기존 플랫폼이 한 번에 하나씩 처리했다면 질리카는 훨씬 더 높은 처리량을 보여줍니다. 이것이 질리카의 장점인데요. 대량의 초당 트랜잭션을 처리할 수 있게 하였으며 플랫폼의 성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준 것입니다. 네트워크의 경우 탈 중앙화된 합의를 유지하였고 광범위한 스마트 컨트랙트를 처리하는 것을 중점으로 설계되었으며 작업 증명과, PBFT를 활용해서 합의에 도달합니다. 그리고 효율적인 연산이 가능한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스마트 컨트랙트의 경우, 튜링 불완전한 독점 프로그래밍 언어 실라 기반입니다.
질리카 (ZIL) 역사
ZIL를 만든 사람은 누구일까요? 우선 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School of Computing 조교수인 프라틱 삭세나가 처음으로 고안을 하였으며 2016년 삭세나와 일부의 학생들이 같이 샤딩 기술이 네트워크 효율성과 속도를 개선하는 방법에 대해서 논문을 내기도 했습니다. 또한, 삭세나는 2017년 6월 이들이 설립한 회사는 질리카 리서치를 합병한 후, 질리카 네트워크를 개발하였으며 Dong Xinshu를 최고 경영자, 최고 기술 책임자는 yaoqi Jia, 수석 과학 책 임자 Amrit Kumar를 영입하였습니다. 이들이 영입한 세명은 모두 공통점이 있는데요. 바로 NUS School of Computing의 리서치 펠로우 경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아직 기간이 한참 남았지만 2023년 6월 10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Web 3 Berlin Conference에 솔라나, 1인치, 완체인 등을 비롯하여 질리카가 참여한다고 합니다. 또한 EVM 호환성이 질리카 메인 넷에 적용이 되며 이를 통해 사용자들이 메타 마스크로 ZIL를 전송하고 Solidity dApp을 배포할 수 있게 됩니다.
ZIL 토큰
그렇다면 ZIL 토큰은 어떻게 사용이 되는 것일까요? 우선 ZIL 토큰은 거버넌스, 이코노믹스, 결제, 거래 수수료 4가지로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거버넌스의 경우 ZIL 소유자는 토큰을 사용해서 네트워크의 의사 결정에 투표를 할 수 있으며 이코노믹스는 기본 보상과 공동 서명 보상, 시드 노드 스테이킹 보상 등 모두 ZIL 토큰으로 받게 됩니다. 또한 ZIL 토큰은 네트워크 내에서 가치의 저장과 지불 수단의 역할을 하며 거래 수수료 지불과 스마트 컨트랙트 실행에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질리카 코인을 어디에서 거래할 수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네이티브 토큰 타입을 가지고 있는 질리카는 다수의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에 상장이 되어있습니다. 그중, 바이낸스, 후오비, 비트파이넥스, 질리카, 빗썸, 업비트 등이 있습니다. ZIL 차트 분석을 해보도록 할 텐데요. 우선 ZIL 날 봉 차트를 보면 노란색 저항선을 맞고 내려온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차트의 그려놓은 선을 보면 상승 쐐기 모양으로 가는 모습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채널로도 확인을 해보셔야 하는 자리기도 합니다. 만약 질리카 차트의 빨간 두 개의 선처럼 상승 쐐기를 그린다면 다시 한번 더 저항을 맞고 패턴을 깨고 내려올 수도 있으며 비트코인이 지금의 자리에서 조정을 준다면 비트의 하락으로 같이 질리카도 지금의 자리를 깨고 내려올 수 있기에 조심하셔야 합니다. 채널의 경우에도 비트코인의 움직임을 무시할 수는 없지만 한 번 더 오른다는 과정을 한다면 현재 자리를 지키면서 올라가야 하며 맞고 내려온 저항을 부딪치거나 뚫고 올라가 전 고점을 터치해 주는 모습도 예측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항상 하는 소리이지만 상승 추세를 유지하고 있는 하얀 선을 깬다면 리스크 관리는 필수입니다. (코품달은 차트의 신이 아닙니다. 매수는 스스로 하는 것이며 항상 매수를 하기 전에는 차트를 그려보고 비교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질리카 차트 분석을 마치겠습니다.
2023년이 시작되었습니다. 2022년의 암울했던 가상자산 시장이 2023년에는 좀 반등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 아직까지는 별다른 움직임은 없는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인플레이션이 좀 진정되는 즉, 금리 인상이 멈추는 시점부턴 반등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그전에는 공격적인 투자는 조심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얼마 전 소개해 드렸던 추억의 돌핀 시계의 돌고래가 주인공인 NFT 프로젝트 앤 돌핀즈를 기억하시죠? 이제 민팅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민팅과 홀더들의 혜택에 대해서 추가적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NFT민팅 일정 살펴보기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저번 포스팅에서 자세히 다뤘으니 오늘은 민팅 일정과 NFT를 보유한 홀더 혜택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인 1월 9일부터 민팅이 시작되는데요. 달려부터 확인하시죠. 1월 9일에는 OG만 대상으로 하는 민팅입니다. 84개 한정입니다. OG가 아닌 분들은 참여할 수 없기 때문에 대부분 다음 날인 10일부터 참가하시게 될 텐데요. 1월 10일에는 화이트리스트를 대상으로 민팅이 이뤄집니다. 확정과 경쟁 화리가 각각 500개씩입니다. 1월 11일부터는 일반 퍼블릭 세일입니다. 총 700개가 할당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1784개에 마케팅 물량 200개를 더해서 최종 수량은 1,984개입니다. 가격은 OG 230 KLAY, 화이트리스트 250 KLAY, 퍼블릭 300 KLAY입니다.
홀더 혜택
민팅에 참여하여 성공한 홀더들에게는 특별한 혜택이 주어지게 되는데요. 바로 랜덤 박스가 집으로 배송됩니다. 랜덤 박스기 때문에 어떤 것을 받게 될지는 랜덤이지만 이 상품을 받는 것만으로도 민팅 가격을 뛰어넘기 때문에 사실 손해를 볼 수가 없습니다. 랜덤 박스 또한 NFT 6개 등급별로 차등 지급된다고 하는데요. 추억의 돌핀시계가 상품 중에 있고, 이외에도 다양한 브랜드의 상품이 랜덤 배송된다고 합니다. 처음부터 혜택을 받게 되는데요. 이 정도면 혜자 NFT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이번에 진행되는 NFT의 등급은 다음과 같습니다. 모든 등급의 보유자에게는 최소 3개 브랜드 이상 지급되고, 등급과 상관없이 다수 홀더분들에게는 더 많은 제품이 제공된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최근 호재 소식
이제 제가 포스팅한 이후 어떤 호재들이 있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는 글로벌 뉴스 언론사인 허프포스트코리아와의 MOU 체결 소식입니다. 글로벌적으로 영향력 있는 언론사기 때문에 앞으로 앤 돌핀즈에 관한 소식도 들을 수 있겠죠? 다음은 최신식 호텔인 이비스 스타일 앰버서더 인천 에어포트와 MOU 체결입니다. NFT 홀더들에게 랜덤 박스로 제공되는 것도 MOU 체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보는데요. 앞으로도 많은 혜택을 기대해 봅니다. 마지막으로는 와인을 위주로 국내 미 수입된 주류를 수입하는 스퍼리어인터내셔널과의 MOU 소식입니다. 이 MOU를 통해 추후 오프라인 행사 시 한정판 와인을 지급한다고 하는데요. 시중에서 볼 수 없던 한정판 와인이라 기대가 됩니다. 생태계 확장을 위해 다양한 업체와 MOU를 진행하고, 홀더분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는데요. 민팅에 참여하실 분들은 아직 늦지 않았으니 커뮤니티에 입장하여 다양한 소식을 빠르게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말이 지나가면 바로 시작되기 때문에 꼭 늦지 않게 참여해 보시기 바랍니다.
최근 들어서 제가 AI 공부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여러 차례 언급 드렸던 거 같은데요. 솔직히 저도 나이가 작은 편은 아니라 세상이 변화하는 속도를 따라잡기가 여간 힘들지만 지금이라도 AI 공부 유튜브 시작 안 하면 큰일 날 수도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더라고요. 유튜브 채널 만들기 최근 들어서 제가 유튜브 채널을 거의 하루에 하나에서 이틀에 하나 정도를 만들고 있는 거 같은데요. 거의 모든 채널이 제가 매일 같이 공부하고 있는 AI 툴들을 사용해서 영상들을 제작하고 유튜브 채널을 생성하고 있습니다. 무한루프 같은 도전이긴 하지만 정말 재미있네요. 2021년인가 직장인 들은 수입 외에도 필수로 블로그를 운영해야 한다는 포스팅과 함께 열심히 재테크 관련 공부들을 하다 보니 여기까지 도달한 거 같은데요. 하지만 최근 들어 무분별하고 과도한 AI 관련 영상들과 정보들로 인해 부작용도 조금은 일어날 거 같긴 하더군요.
al 관련 정보
최근 들어 AI 관련 정보들이 워낙 많다 보니 저도 좋은 정보와 안 좋은 정보들을 나누는 것이 여간 힘든 게 아니네요. 하지만 난생처음 팝송 작사도 해보고 팝송 음악도 만들어 보고 AI 초보가 아주 쇼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일단 부지런히 공부해서 유튜브 채널들을 열심히 도전 중이긴 한데 과연 어떤 결과로 다가올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아직 천 따리 채널 몇 개 정도 열심히 키우는 중이긴 한데, 과연 저도 실버 버튼을 받을 수 있는 채널이 있을는지는… 전 오늘도 열심히 AI 공부를 하며 열심히 유튜브 채널들을 만드는 중이니 이웃분들도 꼭 지금이라도 AI 공부 개인 유튜브 채널 개설하셔서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자 그럼 제가 도전한 첫 번째 팝송 노래 ‘my dream my happiness’ 감상하시면서… 2024년 한 해도 파이팅입니다. 개인적인 경험이긴 하지만 확실히 티스토리 블로그 / 네이버 블로그보다는 유튜브 채널 수익이 훨씬 높긴 하더라고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2024년 새해를 맞이하여 이웃분들과 팬분들께 주절이 주절이 너스레를 떨었는데요. 2024년 새해도 되고 요즘 활력이 넘치다 보니 여기저기 도전 모드가 발동되어서 다양한 분야에서 참 열심히 노력하는 중입니다. 그럼 오늘도 도움 되는 정보였길 바라며… 감사합니다.
지난밤 또 연준의 연설이 있었죠 이틀간의 연설로 시장이 많이 주춤해졌고 특히 암호화폐시장은 꽤나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더 이상의 금리인상 혹은 5%대의 금리대를 유지할 거라는 시장의 생각과 다르게 연준은 실수를 인정하듯 더 많은 금리인상을 할 수 있다는 여지를 남겨서 그런 거 같습니다. 일단 오늘 코스피, 코스닥도 빠지는 가운데 상폐위기까지 온 국내주식이 있어서 소개해봅니다 특징주 노블엠앤비 주가 시세 및 전망 알아보겠습니다.
노블엠앤비 무슨 회사인가?
노블엠앤비는 LED 조명 제품에 대한 기술 개발 및 생산 능력으로 성장해 온 기업입니다. 기업이 생산하는 LED 조명 제품은 다양한 용도로 사용됩니다. LED 스트립은 주로 건축물, 가구, 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며, LED 모듈과 LED 패널은 광고판, 게임기, 휴대폰 등에 사용됩니다. 또한, LED 등급은 공공시설, 건축물, 도로 등에서 주로 사용됩니다. 노블엠앤비는 환경 보호와 에너지 절약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업은 LED 조명 제품의 사용으로 인해 에너지 소비량이 감소하고, 친환경 제품으로 인증을 받았습니다. 노블엠앤비는 이러한 환경 보호 노력을 지속하면서 기업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노블엠앤비 주가 및 기업분석
매일매일 신저점을 갱신하여 오늘도 52주 최저를 기록하고 있는 노블엠앤비입니다 최근 매수세와 매도세가 어마어마해지면서 거래량은 엄청 늘었는데요 이렇게까지 주가가 하락하는 이유는 매출 없는 자본잠식 기업인 원스를 인수한 게 화근이었습니다. 원스는 노블엠앤비 내에서 자체 평가 300억 원 가치로 매겨 법인의 지분 64.5%를 194억 원에 인수했는데 여기서 인수 대금을 현금이 아닌 제26회 차 전환사채(CB) 180억 원어치로 지급을 하고 차액 14억 원은 서로 주고받지 않기로 합의했지만, 결과적으로 노블엠앤비는 원스 빚 33억을 인수하고 약 700만 주의 주식을 주어 원스가 노블 주식 평균 천 원에 팔았어도 70억 원을 챙겼고 끝없는 매도세에 최근 JP모건에서 많은 매도량이 쏟아지면 하락에 기름을 부었습니다. 노블앰엔비도 기업 재무제표를 보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등 점점 부채와 적자가 심각한 상황임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저 같은 주린이도 쉽게 이 회사가 빨리 흑자전환이 되는 건 쉽지 않아 보이네요. 현재 투자주의도 걸려있는 상황이고 개미들 여론은 굉장히 안 좋고 참다 참다 폐지라도 건져야 한다는 공포심으로 매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얼마 전 올라온 제주도에 제2공항이 들어선다는 기사와 환경부에서는 조건부로 협의한다고 지금 조정 중인 내용인데요. 노블엠앤비가 가지고 있는 자산 중에 딱 지금 논의 중인 제주도 제2 공한이 들어설 장소로 성산읍이 거론되는데 거기 땅이 꽤나 있는 거 같습니다. 만약 이게 현실화가 된다면 강력한 호재로 작용하여 상한가 한번 가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희망회로고 회사자체의 호재가 아니다 보니 하늘에 맡겨야 할 듯하네요. 상장이래 역대 최저가를 기록 중인 노블엠앤비의 운명이 과연 어떻게 될지 저는 일단 지켜보렵니다. 주식도 코인과 다르지 않은 거 같아요.
벌써 2024년 1월의 마지막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근데 월요일부터 비트코인 하락이 다시 시작되었는데요. 난주부터 저는 개인적인 견해로 비트코인 37K까지는 충분히 조정이 오고 예전처럼 한 번에 급락하는 모습이 아닌 천천히 개미들 말려버리는 그런 식으로 슬로 하락장이 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아무튼 저는 그때가 오면 풀매수를 하도록 하고 이번 포스팅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르는 네모 코인 XEM 급등 이유와 시세 및 전망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넴 코인(XEM)이란?
넴은 암호화폐가 아닌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XEM이라는 기본 통화 토큰을 사용합니다. 단순한 암호화폐가 아닌 플랫폼으로서 결제, 메시징, 자산 생성, 네이밍 시스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넴은 P2P 플랫폼으로, 넴의 고유 기능인 중요도 증명(POI)은 낮은 진입 장벽으로 채굴을 가능하게 하고 안정성과 효율성을 강조합니다. 또한, 넴은 암호화된 메시징, 다중 서명 설루션, 자산 기능, 네이밍 서비스 등을 통해 혁신적인 기능을 제공합니다. 넴은 풍부한 기능과 안정성을 통해 암호화폐뿐만 아니라 블록체인 기술을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조직화된 ID 시스템: XEM은 네임스페이스를 통합하여 사용자 계정 및 모자이크에 대한 구조화된 이름 지정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이 기능은 조직이 NEM 블록체인에서 인식 가능하고 브랜드화된 존재감을 만들 수 있도록 하여 사용자 경험을 향상합니다.
넴코인 XEM 시세 및 거래소
넴코인은 굉장히 관심을 못 받는 클래식한 코인중 하나지만 주봉상 작년 7월에 한번 거래량이 터져주면서 60일선 근처까지 올랐다가 다시 하락하면서 바닥을 다졌는데요. 그러고 나서 10월부터 오르기 시작해 60일선 위로 바닥가가 올라와줬습니다. RSI와 거래량이 올라가고 지난주 크게 거래량이 오르고 가격상승하면서 현재 120일선 근처까지 3주 연속 양봉을 띄우면 오르고 있습니다. 넴 코인은 일본에서 출발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일본도 워낙 재테크에 보수적이고 세금도 세기 때문에 오히려 국내가 더 인기 많은 듯합니다. 일봉으로는 120일선을 지지받으며 가격이 올라줬고 최근 저점대비 고점 60%가 넘게 올랐습니다. RSI도 정점을 찍어 보이고 비트코인이 하락 중이라 단기 고점으로 보고 투자에 유의를 해야겠습니다. 피보나치 되돌림에 의해 52원까지 조정이 열려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넴 코인은 클래식한 암호화폐 역사에서 꽤나 오래된 코인 중 하나로 지금까지 살아있지만 별다른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있습니다. 거래량도 업비트 70% 정도로 국내 김치투자자들의 비중이 가장 높고 바이낸스도 상장되어 있지만 명목상으로 있으며 시가총액도 최근 업비트 견인 메타인 수이, 세이, 미나 보다 낮은 5600억 정도로 가볍지는 않지만 연식에 비해 많이 부족합니다.
넴코인 전망
넴코인은 현재 공식 트위터에 작년 9월 글을 끝으로 아무런 소식이 없는 상태입니다. 이번 상승도 국내 세력이 견인하는 상승이 아닐까 싶고요. 따라서 전망이나 프로젝트의 유망함을 보고 투자하기는 리스크가 크다 보고 있고 지금 가격대도 단기 고점으로 보여서 이 정도로 알아보면 될 듯합니다.
오늘 비가 오고 나서 추워진다고 하는데 겨울이라 추운데 자산까지 추워지면 안 되겠죠. 그래서 지난번에 이야기드렸던 D2E NFT 프로젝트 그리버 Greever를 소개해 드렸었는데요. 이번에는 큰 사고를 친 것 같습니다. 구 트위터 X에 올라왔던 내용을 모아 모아 큰 소식을 전해드릴까 합니다. 그건 바로 LG U+ 카카오 엔터프라이즈 마케팅 협력 계약 체결을 했다는 건데요.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는 LG 유플러스 그리고 카카오 엔터프라이즈 대기업과 협약을 체결하였답니다. 그만큼 대기업이 투자를 고려하는 프로젝트라는 거겠죠. 오늘 이 소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게요. 이뿐 아니라 다른 대형 협약도 많지만 우선 해당 대기업 건 확인하고 다른 건도 확인해 볼게요. 그리버팀은 업비트의 자회사인 람다 256의 서비스 파트너로 선정된 이후, 다양한 프로젝트와 다양한 협업 계약을 맺기 위해 노력했고 그 성과를 달성해가고 있는데요. 이를 인증하듯이 이번 협약으로 공식 서비스 파트너로서 Lambda256의 검증자와 마케팅 협력 계약을 완료했음을 발표하게 된 것 같습니다.
LG 유플러스 그리고 카카오 엔터프라이즈
람다 256의 공식 서비스 파트너로서 중견기업과 대기업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이긴 하지만 우리가 가장 잘 알고 그리고 대형이기에 이번 이야기를 먼저 이야기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만큼 프로젝트가 인정받고 있기 때문에 대형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위한 탄탄한 기반도 마련해가고 있는 게 바로 현실로 보이고 있는 거라 생각됩니다. LG U+ 와 마케팅 협업에 관한 실질적인 논의를 시작하게 되었고, 이벤트, 협업 요소 및 기타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업을 위해 게임 내 아이템을 통합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고 협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역시 협력 이후 활발한 미팅을 통해 다음을 준비하고 있다고 하고요. NFT 재발행 및 에어드롭 완료 후 추가 이벤트 및 마케팅 활동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고 이로 인해 정말 그리버 Greever는 정말 큰 힘을 얻고 그 힘으로 모든 걸 헤쳐 나갈 수 있는 그런 파워를 얻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쁜 아나라 다음으로는 The Balance와의 파트너십까지도 이어졌죠. The Balance는 람다 256의 메인넷이며 LG 유플러스, 데비시스터즈, DSC인베스트먼트,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메가존클라우드, 한겨레, 매일경제(Mblock)등이 The Balance 생태계 검증인 노드로 참여하고 있고, 더밸런스의 생태계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검증인 노드의 투표를 통한 승인이 필요한데 그리버가 투표를 통하여 서비스 파트너로 지난 7월 18일 승인되었답니다. 또한 더밸런스는 DSC 인베스트먼트의 투자를 받기도 했었죠. 그리버 Greever 프로젝트의 전망 탄탄대로 일 듯하니 이전에 소개드린 글 참고 미리 해두시면 더 많은 도움이 될 거라 생각됩니다.
그리버 Greever
안전 운행과 전기차 운행에 대한 인식을 부여하여 매년 증대되는 환경문제에 기여하고자 하는 D2E(drive to earn) 프로젝트인데요. 운전자 또는 대중교통 이용자들은 차량 NFT 구매, 애플리케이션 활용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으며 GVL 토큰으로 스왑 및 다양한 콘텐츠에 활용 가능한 프로젝트입니다. 앞에서 이야기드린 D2E(Drive-to-earn) 기반인데요. GREEVER는 Game-Fi 및 Social-Fi 요소가 결합된 D2E(Drive-to-earn) 기반의 Web3 실행 앱으로 현대사회의 필수인 자동차를 기본으로 친환경 운전(ECO-FRIENDLY DRIVING), 4대 위험운전하지 않기 (위험 과속, 급가속, 급정지, 휴대폰 사용), 연비가 좋은 속도로 주행 등을 통해 친환경 운전을 하면서 게임 내에서 사용하거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구현된 프로젝트 그리버 체크하시고 지금의 대형 호재 가볍게 생각하지 마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지금의 파트너십과 함께 다음 대형도 터트려서 2023년 정말 많은 곳에서 그리버 이야기만 나오면 좋겠습니다. 기후위기에 맞서 탄소중립 (NET ZERO)를 실천을 Game-Fi를 통해 GREEVER와 함께 할 수 있는 그날 멀지 않았나 봅니다.
11월의 이슈는 바로 불장의 느낌이 이어지고 있다는 건데요. 연일 비트의 상승을 보면서 모두가 즐거움에 웃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 보니 벌써 38k를 찍었고 더 이상 하락은 보이지 않은 상태로 37k 위에서 움직이고 있는 것 같아요. 이런 때일수록 슈퍼 프로젝트를 찾아서 투자를 할 경우 수익률은 정말 높이 올라갈 수 있답니다. 지난번에 De.Fi 2.0 세일 관련 소식을 전해 드렸었는데 투자는 하셨는지 궁금해지네요. 현제 마지막 한 단계의 세일 중에 있고 곧 마지막 라운드 세일과 함께 마감이 될 것 같아서 이렇게 이야기를 드릴까 합니다.
디파이 2.0 세일
전에 이야기드렸던 6차 세일도 마감이 금방 될 것으로 이야기드렸었는데 그때도 빠르게 마감되었고 7차로 바로 넘어간 것 같아요. 이번 7차도 마감이 빠른듯하며 8차 마지막으로 넘어가지 않을까 싶은데요. 이럴 때 7차를 준비해도 되지만 늦었다 생각하시는 분은 마지막 라운드 세일을 바로 준비하시는 것도 방법 중 하나일듯합니다. 이번 디파이 DE.FI 프로젝트 프리세일은 현재 7 라운드는 $0.35 가격으로 진행되고 있는데요. 이번 라운드에서 진입하면 좋겠지만 안될 경우 마지막 라운드가 시작되면 $0.36로 올라갈 예정이기 때문에 다음 라운드를 노리시라고 이야기드린 거랍니다. 만약 30% TGE를 받고 싶으면 $0.38를 선택하고 나머지 70%를 4개월간 베스팅 되며 4개월간 일일 베스팅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구매를 위해서는 코인만 필요한 프로젝트들이 많을 텐데요. ETH 또는 BNB를 지갑으로 보내고 선호하는 체인을 사용하여 투자할 수 있고 그게 아니면 USDT를 사용하여 $DEFI 토큰을 구매할 수도 있답니다. 암호화폐뿐(ETH, BSC, PLG, ARB, BASE, AVAX, OP) 아니라 카드(USD, GBP, EUR)를 통해서도 구매가 가능하기에 구매에 대한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으니 구매하고자 하시는 코인을 이용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디파이 암호화폐
왜 De.Fi 2.0를 이야기드리냐 하면요 De.Fi는 암호화폐 세계에서 암호화폐 최초 바이러스 백신, 편리한 포트폴리오 추적이 가능한 대시보드와 암호화폐 최초의 감사 및 요청에 대한 데이터베이스 그리고 가장 큰 소셜 프로필로 대단한 설루션을 제공하고 있답니다. 특히 De.Fi 디파이는 암호화폐 업계에서 아주 큰 회사들(바이낸스, OKX, Huobi, 코인베이스, MEXC 등)로부터 투자를 받아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이기에 더욱 관심을 줄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디파이는 HOF CAPITAL을 통해 테슬라와 스페이스 x의 공통 지원을 공유하고 스페이스 x와 테슬라의 벤처 캐피털 투자자들이 web3의 미래를 위해 디파이에 합류했다는 소식을 이전에 이야기드린 적이 여러 번 있답니다. 디파이는 업계에서 가장 포괄적인 생태계를 제공하는 프로젝트인 건 이미 설명을 통해서 아실 텐데요. 소셜 프로필, 포트폴리오 대시보드, 수익률 탐색, 실드, 백신, GPT 등을 제공하고 있고 암호화폐 최초의 바이러스 백신으로 구동되는 가장 빠르고 안전한 L2 블록체인이 될 것 같은 De.Fi L2 체인인듯합니다. 특히 De.Fi Connect는 천만 명 이상의 신규 사용자에게 다가갈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차세대 소셜 프로필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혹시 세일 참여뿐 아니라 추가적인 수익을 내시고 싶으시다면 레퍼럴 프로그램을 통해서 수익을 내실수도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추천인이 입금한 20%를 받을 수 있고 이 또한 간단한 방법으로 참여가 가능한 점 이득을 노려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투자를 하고 나면 상장을 이야기하실 건데요. 우선 그래도 기대되는 게 바로 투자자겠죠? 바이낸스, OKX 등 많은 메이저 거래소의 파트너를 둔 프로젝트이기에 상장이 확실한 DEFI가 아닐까 싶어서 더욱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은 De.Fi 2.0 세일 참여하시고 좋은 수익 내시면 공유도 부탁드릴게요.
현실 세계를 Web 3으로 연결해 주는 아이오텍스 (IOTX)를 한 번 살펴보려고 하는데요. 워낙에 아이오텍스 코인이 알려져 있다 보니 이미 알고 계신 내용일 수도 있지만 그래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람과 기계가 신뢰가 가능하다는 것을 여러분들은 공감하시나요? 아직까지는 비현실적이라고 말씀하실 수 있지만 현재 아이오텍스는 사물 인터넷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아이오텍스 (IOTX) 란?
아이오텍스는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사물인터넷 loT를 구동하기 위해서 확장 가능한 블록체인 설루션 내 프라이빗 블록체인 플랫폼인데요. 이들이 고유한 Roll-DpoS 합의 메커니즘을 통해서 인터넷 장치를 연결해 주면서 사용 속도를 빠르고 신속하게 높이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 말은 즉, 실생활에 블록체인을 원 확 하게 적용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차세대 프로젝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이오텍스 블록체인은 공유 경제와 개인 신원, 디지털 기기 연동, 인증과 같은 사물 인터넷이라는 생태계에서 활용을 할 수 있는데요. 디지털 기기와 공유 대상 유형자산의 데이터를 IOTX 블록체인에 저장해 주고 이를 사용하기 위해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적용할 수 있게 프로세스를 체계화하고 있는 중입니다. 예를 들면 현대 자동차 관련 기업인 HDAC 테크와 소통하여 자동차 전장산업에서 IOT를 적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서 사용자의 경우 편리하게 자신의 자산을 통제하며 사용을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러한 기술력으로 인해서 최근에는 다양한 프로젝트들과 협업을 하여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2017년에 탄생한 아이오텍스 코인은 사람과 기계가 신뢰가 가능함과 동시에 자유롭고 개인 정보 보호가 상호 작용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하는 분산형 플랫폼으로 구축되었으며 현재까지도 사물 인터넷 시스템이 핵심 시스템이 되는 것을 목표로 삼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오텍스 (IOTX) 역사
아이오텍스의 역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 코인은 롤렌 차이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체번 구오처럼 유능한 인재들과 같이 회사를 설립하였습니다. 채반 구오의 경우 싱가포르 국립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컴퓨터를 전공으로 페이스북의 엔지니어링 관리자와 스타트업 고문과 투자자로서 20개 이상의 출판물을 발행하였습니다. 또한 IOTX는 연구 과학자와 최고 엔지니어로 구성된 글로벌 팀의 지원을 받아서 블록체인과 신뢰성이 높은 하드웨어와 에지 컴퓨팅을 결합해서 IoT의 잠재력을 최대한 실현하였으며 이외에도 데이터 분야와 네트워크 분야에서 경험이 많은 사람들로 구성돼 있습니다. IOTX 토큰에 대해서 잠시 살펴보고 지나가겠습니다. IOTX 토큰은 거버넌스와 스테이킹, 네트워크 수수료로 사용이 가능하며 워낙 글로벌 팀이기 때문에 바이낸스, 코인베이스 등에 상장되어 있습니다. 또한 국내 1위 거래소인 업비트와, 빗썸, 코인원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10대 거래소 중 5곳에 상장되어 있을 만큼 인지도가 높은 편입니다.
아이오텍스 장점
아이오텍스는 머신 경제를 위해서 탈 중앙화 중추로서 스마트 홈 기기부터 자율주행 차량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머신을 지원하고 있기에 빠르고 성능이 뛰어나며 EVM 호환 가능한 블록체인을 구축하였습니다. 또한 여러 가지 애플리케이션에 대해서 유연성과 확장성을 제공해 주며, 미들웨어와 Dapp의 경우 블록체인 위에 구축되어 자주적 기기와 실제 세계 오라클을 현실로 가져오게 됩니다. 미래에는 기계가 주요 인력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 이들은 머신파이를 내놓았는데요. 머신파이는 새로운 기계 경제를 뒷받침하는 web3에 의해서 촉진되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기계 리소스와 인텔리전스가 중앙 집중식 기업이 아닌 사람들에게 가치와 소유권들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합니다. 머신파이의 경우 장치가 사람의 소유이며 사람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비전을 실현해 주며 기계 경제에 합류하게 되면서 사람들은 장치와 관련 디지털 자산을 전 세계적으로 완전히 수익화를 할 수 있습니다.
IOTX 차트 분석
IOTX 차트 분석을 잠깐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IOTX 차트를 보면 위에 있는 것은 날봉이고 아래 있는 것은 4시간 봉입니다. 차트를 보면 저항을 맞고 채널 안으로 다시 들어온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지지를 받고 다시 올라가고 있는 중입니다. 아이오텍스 차트를 보면 거래량이 실리면서 올라가는 것이기 때문에 한 번의 상승이 더 남아있다고 보이며 현재 비트코인의 상황도 반등이 오고 있는 상황이기에 세력들이 가려고 마음을 먹었다면 한 번 더 상승을 한 후 내려와 줄 거 같습니다. 하지만 만약 가상 자산의 상황이 좋지 못하다면 아이오텍스 차트의 아래에 존재하는 빨간 추세선을 지키는지 확인을 하셔서 리스크 관리를 하시길 바랍니다. 차트의 신이 아니며 100% 맞는다고 할 수 없습니다. 시장의 상황에 따라서 차트도 변하는 것이기에 분석한 글은 참고를 해주시고 스스로 그려보시면서 한 번 비교를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IOTX 차트 분석을 마치겠습니다.
C2E 프로젝트 관련 텍스트는 프로젝트에 대한 개념만 잡기 위함이고 인트로(Intro)에 해당하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체감을 못하고 있지만 실제로 게임 IP의 실시간 사용자수보다 온라인 커뮤니티(디시인사이드, 에펨코리아, 뽐뿌, 루리웹, 더쿠, 인벤, 클리앙, 인스티즈, 엠팍, 웃긴 대학, 보배드림, 일간베스트, 이토랜드, 82쿡, 에스엘알클럽, 가생이닷컴, 오늘의 유머, 해연갤)의 실시간 사용자수가 더 많다. 커뮤니티 사이트의 비즈니스 모델은 단순 광고로 획일화되어 있는 탓에 그 매출 또한 게임시장과 비교해 초라한 수준이다. 커뮤니티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창작물들이 올바른 토큰매트릭스를 기반으로 하는 프로젝트를 참여해 수익을 얻을 수 있다면, 유저들이 생태계를 선순환하게 만들 것이며, 유저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Web2 기반의 커뮤니티 UI와 UX(사용자경험)를 유지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젝트 개발 배경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기존 커뮤니티의 한계와 문제점을 발견했고, 아직까지도 커뮤니티의 높은 잠재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커뮤니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기여, 보상, 소모처라는 3가지 요소를 이용하여 블록체인 생태계를 형성한다. 최종 목적은 일반적인 커뮤니티 참여자를 시장참여자로 참여하여 사용자가 블록체인 안에 녹아들게 할 것이고, 그 테마는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웹 유형의 “커뮤니티”이다.
리워드 채굴 메커니즘
출석체크, 게시글 추천 비추천(눌렀을 때 받았을 때), 댓글 작성, 게시글 작성, 데일리차감 등과 같은 활동량에 기반하여 유저들은 토큰을 일정하게 공급받는다. 콘텐츠 관련 헤비유저들과 라이트 유저들에게는 활동량과 퀄리티에 따른 차등보상 진행한다. 토큰홀더들에 대한 특화보상에는 레벨업, NFT 민팅, P2T 교환비 어드밴티지, DAO 투결정권, 포인트 에어드롭 등이 있다. C2E 토큰 내/외부적 사용처를 제공할 계획이며, E-NFT를 주요 소모처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포인트의 채굴 효율을 높여 토큰 리워드를 증가시킨다. E-NFT를 장착하면 얻을 수 있는 리워드의 토큰 채굴 난도가 낮아지고,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광고 면제 효과”를 얻는다.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광고 면제 효과”를 얻는다. C2E모델이 올바르게 동작하기 위해서는 건전하고 활발하게 돌아가는 생태계 환경을 위해 반감기 모델을 도입했다. 총발행량은 25억 개이며, 토큰 분배 계획은 마케팅(4%), 유저 리워드(40%), 프라이빗 세일(25%), 에코시스템(10%), 파트너(5%), 팀(6%), 리저브(10%)이다.
토큰 배분 관련 개인적인 의견
Team, 파트너 & 어드바이저, 프라이빗 세일에 대한 락업이 각각 1년 이상 ~ 5년 이하, 1년 이상, 6개월 이상 ~ 5년 이하라고 기재되어 있는데, 유저들의 이해가 쉽도록 실제로 물량이 풀리는 그 시점부터 정확히 얼마큼 풀릴 예정인지에 대한 시각화된 자료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한국 커뮤니티에서 월렛을 연결해서 활동량에 따라 보상을 받게 한다는 개념이 나오기는 했었지만 이걸 실제 네임드 커뮤니티의 참여를 통해 진행을 하는 건 처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웹이나 앱에서 사용이 가능해지고 사용자의 사용감이 어렵지만 않다면 기대를 해볼 만한 프로젝트라고 생각이 됩니다. 추후에 다른 커뮤니티들도 참여한다는 공지가 나오면 더 많은 커뮤니티 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상이 거의 없었던 커뮤니티에서 자기가 좋아하고 잘하는 걸로 인정을 받고 보상을 받을 수 있다면 하나의 트렌드를 만들어가는 프로젝트가 될 수 있을지 향후 행보를 지켜보겠습니다. 저도 C2E 프로젝트의 월렛 클로즈 베타테스터(CBT) 참여를 통해서 실제로 체험감이 어떤지 다음 포스팅을 통해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