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C코인 에어드롭받는 방법
LAC코인 에어드롭받는 방법
다들 점심 식사는 잘 드셨나요? 벌써 시간이 오후 3시를 향해서 달려가고 있는 중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뜨거운 날씨에 식곤증까지 느끼고 있으실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도 오늘이 목요일이니까요, 오늘내일까지만 버티면 주말에 푹 쉴 수 있다는 마음으로 파이팅 했으면 좋겠습니다. 최근 비트코인이 상당히 가파른 오름세를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기도 한데요, 그에 따라 다른 알트 코인들까지도 수혜를 입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을 견인한다고 하죠? 사실 암호화폐 시장은 주식시장의 나스닥지수나 S&P 500과 같은 지수가 나오지 않아서 저 같은 경우에는 비트코인의 차트를 주로 확인을 하는 편인데요, 코인 시장 = 비트코인이라는 느낌이 강해서 비트코인의 영향력은 정말 무시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딱 봐도 비트코인의 상승세가 눈에 띄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더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지금 비트코인이 과거처럼 8,000만 원대를 터치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되기도 하네요. 오늘 저희가 함께 다뤄볼 포스팅 주제는 바로 LAC 코인인데요, LAC 코인은 현재 에어드롭 이벤트를 통해서 많은 투자자분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고 합니다. 과연 LAC 코인을 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트림 NFT 마켓 플레이스
먼저 LAC 코인을 알기 위해서는 스트림 NFT 마켓플레이스에 대해서 알아볼 필요가 있는데요, 스트림 NFT 마켓플레이스는 작년에 서비스를 시작한 플랫폼입니다. NFT 시장에 있어서는 다소 늦은 감이 있을 수 있지만 스트림 특유의 무요 에어드롭 이벤트와 다소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짧은 시간에 많은 이용자를 보유하게 되었는데요, 얼마 전에는 공모전도 함께 개최하여 신규 유저 유입에 힘을 쓰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런 스트림 NFT마켓플레이스가 서비스 시작 초기에 주력으로 밀었던 오리지널 NFT가 있는데요, 그게 바로 LAC(Lady Ape Club)입니다. 얼핏 보면 유가랩스의 BAYC와 유사하게 생긴 NFT인데요, 실제로 LAC의 콘셉트는 BAYC의 여자친구 원숭이라는 콘셉트로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얼마 전부터 에어드롭 이벤트를 진행 중인 LAC 코인은 스트림 NFT가 자체적인 생태계를 보다 견고하게 구성하기 위해 만들어진 암호화폐입니다.
LAC 코인 에어드롭받는 방법
자 그럼 이제부터 LAC 코인 에어드롭을 받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전에 이번 에어드롭 이벤트는 자신이 소유한 NFT 중에서 LAC NFT가 있어야 가능한 부분이기 때문에, 만약에 없으시다면 스트림 NFT 마켓에서 구매를 하셔야 한다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홈페이지로 들어가시게 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실 텐데요, 아이디가 있다면 바로 로그인을 눌러주시고 만약 없으시다면 새로운 가입을 필요로 합니다. 기입 정보는 이름과 이메일, 비밀번호 정도로 매우 간단한 절차를 보여주고 있으니 천천히 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회원가입을 완료하셨다면 로그인을 해주게 되는데요, 로그인 후 ‘에어드롭 신청’ 버튼을 클릭하여 신청을 진행해 주시면 됩니다. 이때 자신이 보유한 LAC NFT를 넣게 되고, 그에 따른 에어드롭을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 나오게 되니 꼭 확인 부탁드릴게요. 만약 본인이 LAC NFT를 하나만 보유하고 있다면 1,500 LAC를 받을 쉬 있고. 다른 NFT들과 함해서 최대 4,000 LAC 코인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갑 주소를 입력한 뒤 제출을 해 주시면 모든 신청이 완료가 된 상황입니다. 이번 LAC 코인뿐만이 아니라 에어드람 관련 소식은 항상 투자자분들이 많이 붙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만큼 관심이 뜨겁다는 것이겠죠? 오늘은 이렇게 LAC 코인 에어드롭받는 방법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해 드렸는데요, 다들 이번 기회 놓치지 마시고 받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슈퍼워크 코인 시세 전망
슈퍼워크 코인 시세 전망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만큼 메이저 하지 않더라도 알트는 알트 나름대로의 장점이 있어요. 주식을 통해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의 회사를 선택하는 것처럼 알트도 많은 분야가 있어서 자신의 관심과 합치하는 분야의 프로젝트를 찾아볼 수 있지요. 많은 알트가 탈 중앙화 금융만을 목표로 하는 것은 아니에요. 각 프로젝트는 자신만의 개성 있는 목적을 가지고 운영되고 있거든요. 슈퍼워크코인은 알트 중에서도 독특하게 느껴질 만한 토큰이에요.
m2e 대장 슈퍼워크
한편으로는 완전히 처음 보는 개념도 아니라고 할 수 있어요. 최근 앱테크 등이 유행을 타면서 걷거나 달리는 등 움직이면서 일상 속에서 수익을 얻는 방법이 각광받고 있잖아요. 그게 M2E(Move-to-Earn)예요. 놀면서 수익을 내는 P2 EPlay to Earn 트렌드의 진화형이죠. SuperWalk(GRND)는 M2E 플랫폼스테픈 이후 나온 앱이에요. 때문에 스테픈과 비슷하게 대체불가 토큰(NFT) 운동화를 신은 이용자가 걷거나 달리면 보상을 얻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이 같아요. 다만 스테픈이 겪었던 인플레이션을 막기 위한 정교한 장치들을 다수 마련해서 신규 유저가 진입하기에도 매력적인 플랫폼으로 보여요. 게임을 하면서 토큰을 채굴하는 P2E가 게임의 승리에 초점을 맞춰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M2E는 건강을 내세우는 것이 차별점이라고 할 수 있어요. 특히 요즘처럼 개인의 건강과부가가치 창출에 관심이 많은 시대에는 더 유용하죠. 이 프로젝트의 궁극적 목표는 커뮤니티의 힘으로 작동하는 운동 습관 프로토콜을 수립하는 것에 있어요. 걷거나 뛰는 등 활동 보상으로 얻을 수 있는 GRND 토큰은 두 가지 모드가 존재해요.
슈퍼워크 운동
NFT 운동화를 구매하지 않고 그냥 걸으면서 약간의 코인을 채굴하는 베이식 모드와 NFT 신발을 구매 후 착용하여 걷고 뛰면서 이에 따른 보상으로 채굴하는 프로 모드예요. 베이식 모드 기능만 즐기고 싶다면 앱 스토어와 플레이 스토어에서 손쉽게 ‘SuperWalk’를 다운로드해 즐길 수 있어 접근성이 좋아요. 현재 슈퍼워크코인 시세는 한화 약 200원에 거래 중이에요. 총발행량은 10억 개로 완전 희석가치는 약 2000억으로 볼 수 있죠. 다만 현재 유통물량이 어느 정도인지 정확하게 알 수는 없는 듯해요. 유통물량의 시가총액은 아직은 상당히 작은 것으로 추측 중이에요. 이 암호화폐는 게이트 아이오, 클레이 스왑에 상장되어 있고 최근에는 빗썸 BTC 마켓에 상장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왔죠. 국내 M2E 중 처음으로 빗썸에 상장을 하게 된 만큼 이 토큰의 전망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건강에 관심이 많아지는 시대에 운동 습관을 형성해 주고 적절한 보상을 안겨주는 시스템도 꽤 매력적인 형태로 보이고요. 이 팀의 최종적 목표는 Web 3.0 헬스케어 앱을 만드는 것이고 다양한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으려고 준비 중이라고 하니 지켜 볼만한 가치는 충분해 보여요. 이렇게 괜찮은 프로젝트들이 있어도 혼자서 관심을 가지고 찾아내기에는 어려웠어요.
암호화폐 재테크
사실 저는 얼마 전까지 암호화폐와 재테크에 관심이 있을 뿐 제대로 알지 못하는 코알못이라고 할만했거든요. 남들이 뭐가 좋다고 할 때마다 따라 사는 데만 급급했어요. 이러면 안 되겠다 싶어서 비용 요구를 하지 않으면서도 정보를 제공해 주는 곳을 찾다가 이곳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처음 들어온 뒤 제공되는 정보에 솔직히 놀랄 수밖에 없었어요. 비용을 들이지 않는 만큼 내용이 빈약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꼼꼼하고 보기 쉽게 정리된 자료가 퀄리티가 굉장히 높았거든요. 게다가 실시간 관리까지 진행돼서 타이밍 좋게 거래도 가능했어요. 매일 아침 올려주는 코인 시황과 폭넓은 경제 인사이트 덕분에 추가적으로 내용을 찾지 않아도 충분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운영자는 코인 경제 유튜브를 운영하는 유튜버인데 이 방을 만든 이유가 명확한 사실 전달을 위해서라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만든 곳이라서 그런 지금 전적 요구가 없음에도 자료를 공유하는 속도도 빠르고 내 용도 알차서 실질적인 도움이 됐어요.
스타트업 책 진격의 늑대 책 후기
스타트업 책 진격의 늑대 책 후기
한국 기업들의 패러다임과 경제구조의 변화가 매우 급격하게 일어나고 있는 지금, 누군가에겐 아주 큰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변화하는 흐름에 무관심하다가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될 수도 있겠고 오늘은 스타트업과 관련된 도서를 다뤄 보겠습니다. 코로나로 모두가 힘들어할 때 그 누구보다 호황기를 누렸던 업체들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대기업들이 난항을 겪었지만 엔씨소프트, 네이버, 카카오 등의 혁신적인 기업들을 비롯해 작디작은 스타트업들의 눈부신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어떻게 이런 현상이 나타날 수 있었는지 관련 사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야놀자 성공 요인
세계적인 스타트업 열풍에 지난 정부는 창조경제라는 정책으로 대응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도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창업의 시대를 맞이했었습니다. 대기업 중심으로 돌아가던 산업이 스타트업들의 도전을 받으면서 M&A와 투자 등으로 정신없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들이 많이 생기면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수익성이 낮아질 거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지만 청년창업은 대부분 제조업이 아닌 아이디어 기반의 서비스업 비중이 높았던 터라 걱정할 만한 상황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서비스업을 기반으로 하다 보니 O2O 업체가 우후죽순으로 생겨났고 국내에서는 여기 어때 와 야놀자가 업계 1위를 다투고 있었습니다.
숙박플랫폼
야놀자는 어떻게 국내 Online to Offline 여행&숙박 플랫폼 기업 중 1위가 될 수 있었을까요? 우선 야놀자는 편견을 깨뜨리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펼쳤습니다. 모텔이라 하면 보통 부정적인 인식이 있었기 때문에 숙박 플랫폼 업체로서 이 부분은 매우 큰 리스크 요인이 될 수 있었습니다. ‘모텔’이 가지는 인식에 대한 변화를 위해 여가, 노는 문화로 정립해서 놀이문화 선도를 비전으로 삼고 공간의 제약을 해소, 놀이 콘텐츠의 다양화라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좋은 숙박 캠페인이라는 것을 진행하면서 중소형 숙박업의 편견을 깨고자 안전, 감동, 청결, 편리,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5가지 영역에서 혁신을 이루고자 끝없는 도전을 이행했습니다. 야놀자는 좋은 숙박 연구소라는 숙박 디자인 전문 전시관을 테헤란로 본사 건물 2층에 마련해 놨습니다. 소프트웨어적으로나 하드웨어적으로나 개선하려는 의지를 갖고 있습니다. 연구소가 생긴 이유는 기존 숙박업 주가 리모델링을 하려고 할 때 기준점이나 관련 정보를 찾기 힘들고 비용을 산정하는데도 애매모호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숙박 시설의 리모델링 시장은 규모만 하더라도 수조 원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되는 데 비용과 퀄리티는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이곳에서 제공하는 기준점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추측됩니다. 여러 가지 콘셉트의 인테리어를 쇼룸처럼 배치하고 가구나 소품 및 자재, IoT 기술까지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습니다. 또, 모텔의 합리적인 금액으로 호텔급의 시설, 게스트하우스의 개성 있는 콘셉트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한 코텔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설과 디자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한 후 코텔에 먼저 적용하고 이후에 안정화 단계를 거쳐서 제휴점에 순차적으로 확대시키는 전진 기지의 역할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 밖의 야놀자의 마이룸, 최저가 보상제, 몰카 안심존 등의 서비스도 시행하고 있습니다. 야놀자의 성공 요인은 시장을 선점할 수 있었다고 운으로 치부할 것이 아닙니다. 과감한 투자와 혁신을 향한 도전이 성공 신화를 이뤄냈다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하겠습니다. 스카이레이크의 투자를 받기 전까지 실제로 야놀자는 인재들을 영입하는데 각고의 노력을 다했습니다. 우수한 인재를 얻기 위해 이수진 대표가 오랫동안 스카우트 제의를 하고 다녔다는 것은 업계에서는 이미 잘 알려진 이야기입니다.
진격의 늑대 책 후기
2030 세대에게 무엇이 힘드냐고 물었을 때 모두 취업, 결혼, 집 등의 키워드를 남발합니다. 저도 MZ 세대에 속하지만 잘난 것 하나 없어도 이들과는 다르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기업이 나를 고용하지 않는다면 내가 나를 고용하면 됩니다. 요즘은 의지만 있으면 인터넷으로 무엇이든 배울 수 있습니다. 정부 차원에서 지원해 주는 것들도 많습니다. 솔직히 조금만 노력한다면 이것저것 시도해 볼 수 있는 시대가 바로 지금입니다. 정말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노력할 수 없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상당수는 귀찮아서 하지 않는 경우가 많을 겁니다. 과거와 다르게 취업하기 힘들고 일자리가 없다는 것에는 격하게 공감합니다. 저도 그 부분에서 적지 않게 고생을 했고 창업을 한다는 게 지금도 실패와 도전을 반복하고 있기에 얼마나 어려운지도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대한 시류의 흐름에 올라타는 것을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에 부모님 세대가 살았던 환경과 지금의 젊은 세대가 나아가야 할 세상은 완전히 다른 세상입니다. 안정적인 일자리를 추구하고 어느 정도 중간만 가면 사회에서 나를 책임져 주던 시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억울할 수도 있습니다. 부모님 세대가 살아왔던 환경과 방식이 더 잘 맞을 수도 있고 성향적으로 그걸 더 선호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우리가 바꿀 수 없는 건 과감하게 놓을 줄 알아야 한다는 겁니다. 창업에 관심이 많았던 터라 개인적으로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된 책이었습니다. 저처럼 스타트업, 창업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물론이거니와 현실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열심히 살고 있는데 방향이 맞는지 의심된다면 이 책을 읽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