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가 오고 나서 추워진다고 하는데 겨울이라 추운데 자산까지 추워지면 안 되겠죠. 그래서 지난번에 이야기드렸던 D2E NFT 프로젝트 그리버 Greever를 소개해 드렸었는데요. 이번에는 큰 사고를 친 것 같습니다. 구 트위터 X에 올라왔던 내용을 모아 모아 큰 소식을 전해드릴까 합니다. 그건 바로 LG U+ 카카오 엔터프라이즈 마케팅 협력 계약 체결을 했다는 건데요.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는 LG 유플러스 그리고 카카오 엔터프라이즈 대기업과 협약을 체결하였답니다. 그만큼 대기업이 투자를 고려하는 프로젝트라는 거겠죠. 오늘 이 소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게요. 이뿐 아니라 다른 대형 협약도 많지만 우선 해당 대기업 건 확인하고 다른 건도 확인해 볼게요. 그리버팀은 업비트의 자회사인 람다 256의 서비스 파트너로 선정된 이후, 다양한 프로젝트와 다양한 협업 계약을 맺기 위해 노력했고 그 성과를 달성해가고 있는데요. 이를 인증하듯이 이번 협약으로 공식 서비스 파트너로서 Lambda256의 검증자와 마케팅 협력 계약을 완료했음을 발표하게 된 것 같습니다.
LG 유플러스 그리고 카카오 엔터프라이즈
람다 256의 공식 서비스 파트너로서 중견기업과 대기업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이긴 하지만 우리가 가장 잘 알고 그리고 대형이기에 이번 이야기를 먼저 이야기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만큼 프로젝트가 인정받고 있기 때문에 대형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위한 탄탄한 기반도 마련해가고 있는 게 바로 현실로 보이고 있는 거라 생각됩니다. LG U+ 와 마케팅 협업에 관한 실질적인 논의를 시작하게 되었고, 이벤트, 협업 요소 및 기타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업을 위해 게임 내 아이템을 통합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고 협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역시 협력 이후 활발한 미팅을 통해 다음을 준비하고 있다고 하고요. NFT 재발행 및 에어드롭 완료 후 추가 이벤트 및 마케팅 활동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고 이로 인해 정말 그리버 Greever는 정말 큰 힘을 얻고 그 힘으로 모든 걸 헤쳐 나갈 수 있는 그런 파워를 얻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쁜 아나라 다음으로는 The Balance와의 파트너십까지도 이어졌죠. The Balance는 람다 256의 메인넷이며 LG 유플러스, 데비시스터즈, DSC인베스트먼트,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메가존클라우드, 한겨레, 매일경제(Mblock)등이 The Balance 생태계 검증인 노드로 참여하고 있고, 더밸런스의 생태계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검증인 노드의 투표를 통한 승인이 필요한데 그리버가 투표를 통하여 서비스 파트너로 지난 7월 18일 승인되었답니다. 또한 더밸런스는 DSC 인베스트먼트의 투자를 받기도 했었죠. 그리버 Greever 프로젝트의 전망 탄탄대로 일 듯하니 이전에 소개드린 글 참고 미리 해두시면 더 많은 도움이 될 거라 생각됩니다.
그리버 Greever
안전 운행과 전기차 운행에 대한 인식을 부여하여 매년 증대되는 환경문제에 기여하고자 하는 D2E(drive to earn) 프로젝트인데요. 운전자 또는 대중교통 이용자들은 차량 NFT 구매, 애플리케이션 활용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으며 GVL 토큰으로 스왑 및 다양한 콘텐츠에 활용 가능한 프로젝트입니다. 앞에서 이야기드린 D2E(Drive-to-earn) 기반인데요. GREEVER는 Game-Fi 및 Social-Fi 요소가 결합된 D2E(Drive-to-earn) 기반의 Web3 실행 앱으로 현대사회의 필수인 자동차를 기본으로 친환경 운전(ECO-FRIENDLY DRIVING), 4대 위험운전하지 않기 (위험 과속, 급가속, 급정지, 휴대폰 사용), 연비가 좋은 속도로 주행 등을 통해 친환경 운전을 하면서 게임 내에서 사용하거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구현된 프로젝트 그리버 체크하시고 지금의 대형 호재 가볍게 생각하지 마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지금의 파트너십과 함께 다음 대형도 터트려서 2023년 정말 많은 곳에서 그리버 이야기만 나오면 좋겠습니다. 기후위기에 맞서 탄소중립 (NET ZERO)를 실천을 Game-Fi를 통해 GREEVER와 함께 할 수 있는 그날 멀지 않았나 봅니다.